주인공 츠바메는 성교를 가진 후 7일동안 자궁내에 정자를 보관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지닌 쿠노이치다. 쿠노이치는 타지미 쿠니요시를 주군으로 모시고 있는데, 쿠니요시의 아버지인 쿠니츠나의 첩은 자기 아들을 다음 주군으로 만들기 위해 암살 음모를 꾸민다. 이로서 쿠니요시의 정실은 죽고 만다. 쿠니요시는 자신의 첩인 야마부키를 만나 후계자를 낳도록 하고 싶어했으나, 그 여정을 하지 못할 정도로 쇠약해져있었다. 때문에 츠바메가 첩 대신 주군과 성교를 가진 뒤, 첩에게 주군의 정자를 전달하기 위한 임무를 부여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