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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천재 웹툰 작가로 이름을 알린 언니 주경과 그런 언니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는 만화가 지망생 단경. 파멸하더라도 재능을 인정받고 싶었던 두 자매의 좌절과 폭주를 그린 범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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