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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와 유릭은 우연히 기차에서 성추행을 당하는 젊은 여자를 목격하게 된다. 유릭은 그녀를 도와주려다가 기차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다. 프레드는 형제를 돕지 못한 죄책감과 사람들의 시선으로 괴로워한다. 는 인간의 죄의식을 건드리는 영화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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