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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옆 침대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는 사람이 그것이 머지않은 미래의 내 모습이라는 것이 아니 사실은, 그 어떤 것도 이루지 못하고 죽게될 내가 아무런 의미도 없는 듯한 내 삶이, 내 죽음이 너무 무섭다. 그래서 그냥, 지금은 그저, 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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