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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혁 앵커님한테 관심 있어요. 당돌한 이설의 발언에 크게 당황하는 재희. 불현듯 이설의 안부를 물어오는 준혁의 모습에 재희는 점점 이설의 존재가 신경 쓰인다. 한숙은 재희에게 아트스페이스 진 대표 자리를 약속하고 그토록 원하던 주식까지 넘겨준다. 두 손을 꼭 맞잡았지만 어딘가 위태로워 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 과연 그들은 서로를 진심으로 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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