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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아 스키를 배우기 위해 설산으로 향하는 5, 6학년 학생들. 지대해 줄 코치는 11살의 토리 미후유였다. 그는 스노우보드 국내 선발전 예선에 나갈 만큼 실력이 뛰어나지만 실전에서는 늘 긴장을 하여 용기를 갖고 싶은 미후유에게 마음의 알이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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