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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기쁨, 패배의 아픔따위는 그들에게 중요하지 않다. 내일 다시 펼쳐질 승부를 위해 오로지 싸워나가는 선수와 코칭스태프들. 어깨를 잃어가며 던지는 하나의 투구는 운명을 바꾸고, 온 힘을 실은 하나의 타구는 기적을 만든다. 40년간 이어 온 한국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펼치는 숙명의 대결! 승리와 패배로 얼룩진 그라운드 위에 펼쳐지는 10개 구단의 지독한 연대기! 마지막 챔피언이 되기 위한 그들의 대결은 절대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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