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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도리아 호를 타고 로사리오를 향해 가는 마르코. 하지만 다음 날 아침에 처음 만난 선장은 공짜 손님을 태웠다면서 선원인 마리오를 구박한다. 마리오와 한참 티격태격하던 선장은 마르코가 제노바에서 왔다는 말을 듣더니 태도를 180도 바꾼다. 그리고 마르코의 사연을 듣고 진심으로 걱정해준다. 마르코는 선장의 따뜻한 말에 위로를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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