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 무렵에 제대로 찾아간 오늘의 앞마당! 가을에 내린 순백의 메밀꽃이 산허리를 감싸고 흐드러진 하얀 꽃밭 사이로 꿀벌들이 춤을 추는 우리, 오늘은 ‘된내기골 메밀밭’에 살아요~ ※바달집 최초!! 맏형 동일을 쩔쩔매게 한 손님의 등장※ 식구들을 확~ 휘어잡는 시원시원한 입담에 소녀 감성을 더한 반전 매력까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국민 어머니! 배우 김영옥 대선배님 등장에 잔뜩 긴장한 희원X공명과 순한 맛으로 변신한 맏형의 진귀한 모습까지 大공개!